200년 이상을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한 몸처럼 기대어 살아가는 연리지로 여기서 고백을 하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프로포즈존으로 유명한 명소(동부마을)
물이 빠지면 바다 속 큰 여가 드러나 작은 모세의 기적처럼 열리는 바닷길(동부마을)
걷기만 해도 인생샷이 나오는 시누대 숲길(서부마을)
멋진 포토존이 즐비한 걸망포(거망마을)
지도에서 보이는 거제대교, 가조도, 안정공단은 밤에는 멋진 야경을 선사합니다.